대한민국 안경업계 대표 정론지 역할을 하고 있는 한국안경신문이 창간 16주년을 맞이했습니다. 안경사 독자와 안경인들의 소통창구 역할을 하면서 지나온 세월은 한국안경신문의 역사이며 긍지입니다. 안경업계도 변혁의 시대에 접어들고, 변화하는 시대의 중심에서 한국안경신문은 신문의 본질이자 핵심인 양질의 콘텐츠 개발에 노력해 왔습니다. 타 매체와 차별화되는 심층, 기획보도로 신문의 신뢰감을 쌓아왔습니다. 한국안경신문의 모든 기사는 사실에 입각해 정확한 방향성을 견지합니다. 냉철한 기사원칙에 앞서 한국안경신문은 기사로 인해 환호하고, 위로받을 독자들을 먼저 생각하겠습니다. 독자를 향한 따뜻한 마음으로 희망의 신문이 되겠습니다. <편집자 주>


다비치안경 작전점 - 민훈홍 안경사
“안경사들을 위해 항상 애써주시는 한국안경신문의 창간1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앞으로도 공정하고 바른 언론으로 남아주시길 바랍니다.”

안경세상안경원 - 유승은 안경사
“한국안경신문의 1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업계의 소통과 정보교류 활성화에 지금껏 한국안경신문이 기여해온 공로는 이루말할 수 없을 겁니다. 이후로도 우리 업계의 정론지로서 큰 버팀목이 되어줄 것을 기대합니다. 다시 한 번 16주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랑프리안경원 - 한광철 안경사
“언론이란 것이 사회 및 산업의 어느 분야든 사실적 현상 보도 및 비판적 분석과 비전 제시 기능을 통해 중요한 등대 역할을 담당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한국안경신문이 그동안 안경계에서 수행해 온 정론지로서의 역할은 높이 평가받을 만한 것입니다. 그럼에도 업계를 대변하는 파수꾼으로서 16년의 시간을 보낸 한국안경신문이 더욱 성숙된 모습으로 우리 안경업계의 내일을 함께 하리라는 믿음을 가져 봅니다.”

대성안경타운 - 최귀철 안경사
“안경사들의 눈과 귀가 되어주신 한국안경신문의 창간 1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소통의 장으로 안경사들의 권익을 위한 신문이 되어주시길 바랍니다.”

카이스트안경원 - 배현구 안경사
“한국안경신문 역시 업계 정론지로서 안경계 화합의 길에 중추적 역할을 계속해 나가리라 믿습니다. 한국안경신문의 창간 16주년을 축하드립니다.”

그랑프리안경원 - 김원철 안경사
“한국안경신문이 지금까지 걸어 온 훌륭한 기록들을 뒤돌아보며 한 걸음 더 발전하는 창간 기념일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그랑프리안경원 - 신중우 안경사
“한국 안경업계의 대표 언론 매체인 한국안경신문의 창간 1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이제 창간 16주년을 맞아 안경신문이 업계의 대표적인 전문지로서 더욱 큰 역할을 감당하실 것으로 믿습니다.”

서울 오티오안경원 - 조병일 안경사
“한국안경신문의 창간 1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안경업계의 발전을 위해 계속해서 노력해 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안경업계가 한층 성숙해질 수 있도록 날카로운 비판 기사도 실어주었으면 합니다.”

씨채널안경원 - 황윤걸 안경사
“한국안경신문은 안경업계 선도매체로서 가장 신뢰할 수 있는 많은 정보와 지식을 제공해 왔습니다. 이처럼 지금까지 해왔듯이 한국안경신문이 앞으로도 더욱더 우리 안경원과 안경업체의 발전을 위해 애써주시길 바랍니다.”

엘리트안경원 - 조진훈 안경사
“한국안경신문 창간1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창간 이후부터 한국안경신문은 안경산업의 근간을 이루는 안경사들의 질적 발전을 이끌어 안광학 수준을 높이는 수많은 기사를 발굴, 진행해 주셨습니다. 앞으로도 지금처럼 잘 부탁드립니다.”

부평인하안경원 - 김용석 안경사
“최근 다양하고 너무나 많은 정보의 홍수 속에서 오랜 시간만큼 성숙된 매체로써 한국안경신문은 공정하고 객관적 사실에 근거한 우리 안경 업계를 바라보는 문으로 거듭나기를 기대해봅니다.”

신세기안경 - 김영훈 안경사
“안경인 발전을 위한 새로운 비전 제시에도 더욱 힘써 주시기를 바랍니다. 창간 16주년을 축하드리며 앞으로 보다 많은 안경인의 사랑과 신뢰 속에서 나날이 발전하기를 기원합니다.”

밝은눈안경 - 박종달 안경사
“한국안경신문 창간 1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늘 처음처럼 초심을 잃지 않고 한국 안경산업의 발전을 위해 업계 대표적인 매체로서 책임을 다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현재 국내의 안경 시장은 많은 변화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언론도 시대의 흐름에 맞추어 변화해야 합니다. 업계가 진정으로 원하고 바라는 신뢰할 수 있는 콘텐츠와 공감할 수 있는 논조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랑프리안경원 - 고광빈 안경사
“한국안경신문이 오랜기간 안경인들로 부터 믿음과 신뢰를 받는 신문으로 자리 매김할 수 있었던 것은 안경인들에 대한 곧은 목소리를 내고자하는 노력의 결과라 생각합니다. 축하드립니다.”

나눔안경원 - 김경태 안경사
“지난 16년간 정론 보도로 안경업계의 발전과 안경전문가의 권익신장에 앞장서고 있는 한국안경신문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 더욱 심도 있는 기사와 진보된 내용으로 안경업계를 대변하고 안경전문가를 위한 올바른 방향성을 제시하는 한국안경신문이 되길 바랍니다.”

뉴월드안경원 - 부준필 안경사
“한국 안경신문은 안경업계의 대표 정론지로서 언제나 공정하고도 신속한 안경 정보를 제공해왔습니다. 한국안경신문의 애독자로서 창간 1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안경사와 안경업계를 잇는 매개의 존재는 매우 중요합니다. 안경업계 전반에 걸친 넓은 혜안으로 지난 16년간 매개체 역할을 충실히 한 한국안경신문의 노고에 항상 감사를 드립니다.” 

무궁화 안경원 - 김진기 안경사
“안경업계가 불황을 겪고 있는 요즘, 신문에 실리는 즐거운 소식들, 긍정적인 뉴스들을 보며 위로를 얻습니다. 한국안경신문은 안경사와 업계 관계자들이 긍정적인 생각을 할 수 있도록 밝고 희망찬 뉴스를 더 많이 다뤄주시길 당부합니다.”

다비치안경 - 안효열 안경사
“한국안경신문의 창간 16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안경업계에서 전통과 역사가 제일 오래된 신문인만큼 그동안 비약적인 성장을 이룩하셨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앞으로 10년, 20년을 차근차근 준비하셔서 업계에 꼭 필요한 언론사로 남으시길 바랍니다.”

한양안경타운 - 서윤진 안경사
“안경업계와의 상호보완적 긴밀한 관계 속에 발전을 거듭해온 한국안경신문의 창간 1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세계경제 불안과 내수경기 침체, 과당경쟁 등 우리나라 안경업계는 많은 어려움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런 급격한 안경시장 환경변화에는 무엇보다 언론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김한석안경원 - 김한석 안경사
“한국안경신문을 항상 관심 가지고 챙겨보고 있습니다. 특히 임상교육과 업계동정, 안경사소식을 연재한 지면이 있으면 꼭 챙겨봅니다. 그동안 안경업계를 선도해온 언론으로서 안경신문이 우리 앞에 에너제틱한 청년의 모습으로 다가왔군요. 자랑스럽고 든든합니다. 앞으로도 항상 힘있게 우리 업권과 안경사 권익을 위해 열심히 일 해 주시고 업계가 불경기로 인해 안밖으로 어려움에 처해 있는 작금의 상황을 슬기롭게 잘 극복 할 수 있도록 동반자적 언론으로 함께 힘써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베로나안경원 - 권만성 안경사
“비록 해외에서 신문이 아닌 홈페이지에서 한국안경신문 기사를 접합니다. 새로운 정보와 업계동향 그리고 안경계 소통의 창구로서 정확한 정보와 진실만을 전달하려는 한국안경신문의 창간정신은 16년의 세월 동안 변함없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다시 한번 창간 기념을 축하드립니다.”

안경박사안경원 - 정영록 안경사
“한국안경업계의 발전을 위해 그동안 전문 언론기관을 대표하는 신문사로서 그 기능을 충분히 수행한 한국안경신문사의 업적에 높은 찬사와 축하를 드립니다. 더욱이 변함없이 한국안경신문이 독자들에게 신뢰와 믿음을 받는 원천은 바로 정확하고 객관적인 정보의 전달을 위해 끝임 없이 노력해온 결과라고 생각됩니다.”

아이에비뉴 안경원 - 남수정 안경사
“전국 안경원들이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안경 전문 언론사로서, 더욱 다양한 소식을 객관적인 시각으로 분석과 진단을 통해 독자들에게 제공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한국안경신문의 더 큰 발전과 번영이 있기를 독자의 한 사람으로서 진심으로 기원 드립니다.”

일번가안경원 - 김준영 안경사
“현재 한국안경신문은 안경업계가 직면한 과제들과 현안문제에 대해 가감 없이 다뤄주고 있어 고마움을 느낍니다. 신문을 보면서 현재 트렌드와 흐름을 읽고 있기 때문에 저에게는 꼭 필요한 정보지와도 같습니다. 한국안경신문의 16주년을 축하드립니다.”

비전서포트 - 이성욱 안경사
“한국안경신문은 한국안경업계를 가장 대표하는 언론의 선두주자로서 안경사에게 도움이 되는 알찬정보 등을 제공하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안경업계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뉴스 제공 및 안경사의 눈과 귀가 되어 안경업계가 바른 길을 갈수 있도록 업계 정론지 역할을 해줄 것을 기대하며 감사와 축하의 메시지를 전합니다.”

인하안경 - 이성우 안경사
“지난 16년간 언제나 바른 시각에서 책임 있고, 품격 높은 보도로 안경업계의 창의적 문화를 선도하는 언론사로 성장한 한국안경신문의 창간 16주년을 축하합니다. 우리 안경업계의 밝은 미래개척을 위해 구심점 역할을 성실히 해나가는 업계신문으로서 늘 우리 곁을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밝은눈안경 - 최장호 안경사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우리 업계의 새로운 비전과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면서 공정한 여론형성을 위해 노력하시는 한국안경신문사 모든 임직원 여러분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도 안경산업 현장의 현안과 목소리를 대변하는 공론으로 자리매김해주실 것을 믿습니다.”

해맑은안경원 - 이동석 안경사
“한국안경신문은 많은 위기의 순간마다 시장에 대한 정확한 분석과 냉철한 비판, 사회적 이슈화 등을 통해 안경산업 현장의 핵심 정보를 생생하게 전달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모습 계속 보여주길 기대합니다.”

안경스타 - 강승진 안경사
“매주 기다려지는 신문, 보고 싶은 신문, 언제나 반가운 신문으로 한국안경신문이 되시고 더욱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창간 1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허봉현 안경사
“한국안경신문의 창간 1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안경업계 소통의 중심이 되어 주시기 바라며 안경계의 발전을 위해 정확하고 신속한 정보를 전달하는 신문이 되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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