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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렌즈 시장 미래를 위하여”, 호야 검안 및 신제품 세미나

기사승인 2018.09.14  09:2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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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대전·부산서 야심작 공개… 안경원 ‘패스트 무버(Fast Mover)’ 전략에 최적화

   
지난주 세계 광학기술의 선두주자 한국호야(대표 이선배)가 2018 검안 특별 세미나 및 신제품 세미나를 개최해 안경사들과 국내 안경렌즈 시장의 최신 트렌드를 공유하고, 그에 최적화된 야심작을 공개했다.
6일 서울 더 플라자 호텔에서 진행된 ‘제2회 HOYA 검안 특별 세미나 및 신제품 세미나’가 안경원 차별화를 위한 안경사의 시기능 검사 능력 향상 방법 및 그에 걸맞은 신제품에 초점을 맞췄다면, 7일 ICC호텔에서 열린 대전과 11일 부산 롯데호텔에서 열린 행사는 계속해 진화하고 있는 국내 안경렌즈 시장에 대한 호야의 해법을 신제품을 통해 제시하는 데 집중됐다.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나름의 비법으로 각 지역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안경사들이 대거 참석한 행사였던 만큼 세미나는 고요한 가운데서도 긴장감을 유지한 채 진행됐으며, 연자로 나선 호야렌즈 교육팀원들도 신제품의 필요성 및 활용법에 더해 그 어느 때 보다 자신감을 보이며 참석자들의 기대감을 이끌어 내 눈길을 끌었다.
먼저 오전 10시 정다정 아나운서 사회로 막을 올린 서울 세미나는 지난 4월 ‘제1회 검안특별세미나’로 안경사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받은 신지 세키(Shinji Seki) 박사의 2회 강연으로 막이 올랐다. 1회 세미나의 핵심 내용 소개로 참석자들의 기억을 되살린 신지 박사는 시기능 검사의 프로세스 및 자신의 현장 노하우를 전달 한 후 구체적인 임상사례를 중심으로 안경사들의 이해를 도왔으며, 이어 휴식시간 후 교육팀 한규섭 부장이 최적 선명시야 개인맞춤 누진렌즈인 ‘마이스타일 프로파일(MyStyle Profile, 이하 MSP)’을 소개했다.
한 부장은 MSP를 프리미엄급임에도 가성비가 뛰어난 제품으로 정의하고, 고객의 니즈를 제품에 혁신적으로 반영하기 위한 호야의 독자적 기술과 25개의 디자인임에도 스마트 고객분석기술로 처방이 용이한 점을 집중 부각해 설명했다. 또한 장윤아 과장은 디지털 기기의 확산으로 근래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디지털 안정피로를 해결할 제품이자, 호야 기능성 제품군 중 가장 큰 사랑을 받은 ‘리마크(REMARK)’를 대체할 제품으로 ‘싱크 3(SYNC Ⅲ)를 공개해 안경사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이외에도 PD별 프론트 분리형 검안테인 샤르망 검안테 및 호야렌즈 처방에 안성맞춤인 기기들에 대한 홍보도 진행됐다.
또한 예상인원 보다 약 2배의 인원이 참석해 큰 성황을 이룬 대전 세미나와 일정의 대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부산 세미나에서는 비슷한 방식으로 마이스타일 프로파일 및 SYNC Ⅲ 그리고 출시 후 시장에서 빠르게 자리매김을 하고 있는 드라이빙 렌즈시장의 선두주자 ‘언루트(EnRoute)’가 소개됐다.
이번 행사에 대해 호야렌즈 관계자는 “호야의 회계 결산 월인 지난 3월 2017년 판매데이터를 분석해 본 결과 국내 안경렌즈 시장에서 누진 및 기능성렌즈의 약진과 함께, 객단가가 당초 예상보다 더 높아졌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번 세미나를 통해 공개된 호야의 올해 신제품들은 보다 진보된 기술과 스타일로 시장의 이런 변화에 가장 완벽히 대응할 수 있다고 자신 있게 말씀 드린다”며 “한국 호야는 리딩기업으로서 앞으로 국내 안경렌즈 시장의 발전 및 활성화를 위해, 더 먼저 알고, 더 먼저 시도해야 하는 부담이 있지만 그렇기에 더 큰 성과를 낼 수 있는 패스트 무버가 되기 위해 정진해 나갈 것이다. 함께하는 안경사분들 역시 경쟁시장에서 앞서 나갈 수 있도록 최상의 성공 파트너가 되고자하는 하나의 노력으로 봐주셨으면 한다”고 전했다.
세미나에 참석한 한 안경사도 “세미나에서 왜 이 신제품이 필요한지에 대해 평소 보다 많은 시간을 할애해 안경사들의 공감을 돕는 것도 좋았지만, 그보다 유례없는 불황이 이어지고 있음에도 계속해 성장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호야측이 전달하려 노력한 점이 가장 인상적이었다”며 “또한 지난해에 비해 30~40대의 젊은 분들의 비중이 많아진 게 느껴졌는데, 호야가 계속해서 안경사들에게 비전을 제시하며 함께 갔으면 한다”고 바람을 전했다.

한국안경신문 opticnews@webmasrer.co.kr

<저작권자 © 한국안경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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