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지션스’ 대중화하기 위한 여정 야구장으로 확대
이날 야구장을 찾은 소비자를 대상으로 경기 시작에 앞서 2층 보행광장에서 ‘트랜지션스 브랜드 데이’를 진행하고, 제품 체험 기회 및 다양한 경품을 증정했다. 에실로코리아 소효순 대표이사는 “이번 에실로 트랜지션스 브랜드 데이는 안경사 분들과 임직원 분들의 그간 노고에 감사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며 “앞으로도 변색렌즈의 인지도 및 소비 저변 확대를 위해 다양한 캠페인을 전개할 예정이니, 안경사 분들의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