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지션스’ 대중화하기 위한 여정 야구장으로 확대

지난 5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히어로즈와 롯데자이언츠 경기에서 ‘에실로 트랜지션스 브랜드 데이’에서 에실로코리아 소효순 대표가 키움히어로즈의 승리를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시구를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에실로코리아는 2019년 키움히어로즈와의 스폰서 계약을 체결하고 변색렌즈 ‘트랜지션스’를 대중화하기 위한 여정을 야구장으로 확대한 바 있다.
이날 야구장을 찾은 소비자를 대상으로 경기 시작에 앞서 2층 보행광장에서 ‘트랜지션스 브랜드 데이’를 진행하고, 제품 체험 기회 및 다양한 경품을 증정했다. 에실로코리아 소효순 대표이사는 “이번 에실로 트랜지션스 브랜드 데이는 안경사 분들과 임직원 분들의 그간 노고에 감사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며 “앞으로도 변색렌즈의 인지도 및 소비 저변 확대를 위해 다양한 캠페인을 전개할 예정이니, 안경사 분들의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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