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마틴싯봉 아이웨어 모델 선보이며 차별화된 브랜딩 전개

(유)슈페리어옵틱스(대표 김대환)가 MLB 아이웨어를 필두로 라이선스 브랜드들의 옵티컬 라인을 강화 전개한다.
슈페리어옵틱스를 전개하고 있는 슈페리어 그룹은 1967년 창립한 대한민국 패션 1세대 기업으로 의류부터 패션 잡화, 리빙까지 현재 15여개의 브랜드를 전개하고 있는 패션 라이프스타일 선도기업이다.
50여년의 패션 업력의 노하우와 인프라를 집약해 아이웨어에 접목했다. MLB 아이웨어의 성공적인 론칭에 이어 라이선스 브랜드들의 아이웨어 라인을 론칭하며 아이웨어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 S/S 시즌에 탑모델 스테파니 미초바(Stefanie Michova)를 뮤즈로 내세워 스트리트 감성을 표현했던 MLB아이웨어는 오는 F/W 시즌에는 옵티컬 라인을 새롭게 론칭하며 제품 라인을 더욱 강화하여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다.
이번 신제품은 브랜드 아이덴티티에 걸맞게 패셔너블하면서 스포티한 디자인과 제품력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가볍고 스포티한 TR제품부터 트렌디한 메탈, 콤비, 아세테이트까지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화이텐, 베타티탄, 메모리 템플 등의 특수 소재를 사용한 기능성 제품 등을 잇따라 론칭해 디자인은 물론 품질까지 차별화된 아이웨어를 보여 줄 예정이다.
‘론니슈즈’로 유명한 프렌치영 컨템포러리 브랜드 블랙마틴싯봉에서도 다양한 옵티컬 라인업을 선보인다. 프랑스 디자이너 마틴싯봉의 철학을 담은 블랙마틴싯봉의 아이웨어는 마틴싯봉의 오리지널리티를 가져와 시크하면서도 편안한 감성의 파리지앵 감성의 표현했다. 모던한 디자인, 세련미가 돋보이는 라인업을 자랑하며 특히 메탈 모델의 대부분을 베타티탄으로 사용했으며, 아세테이트는 이탈리아의 마주켈리사의 아세테이트를 사용해 높은 완성도를 보여준다.
슈페리어 옵틱스는 MLB 아이웨어와 블랙마틴싯봉 아이웨어를 비롯해 프리미엄 라인인 마틴싯봉파리, 프랑스 스트리트 브랜드 BMS 등 슈페리어 그룹 브랜드의 아이웨어 라인 또한 확장 전개하며 차별화된 브랜딩을 보여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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