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치, 긴급재난지원금 사용 가능한 안경할인 프로모션 실시

대한민국 대표 눈 건강 시력지킴이 다비치안경체인(대표 이창하)은 긴급재난지원금 사용이 가능한 다양한 할인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코로나19로 인해 위축된 소비 활성화 및 소비자 경제 부담 완화를 위해 기획 됐으며, 안경테와 렌즈, 콘택트렌즈뿐만 아니라 트렌디한 선글라스 까지도 할인 프로모션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최근 효도 선물로 각광 받고 있는 개인맞춤 누진다초점렌즈 ‘마이다스M’은 구매한 누진렌즈 사양보다 최대 2단계 높은 등급으로 업그레이드 해주는 행사를 진행한다. 행사 조건은 다비치안경의 인기 하우스 브랜드인 비비엠(bibiem), 모간(MORGAN), 다온(DAON) 및 수입안경테를 구매할 경우 업그레이드 혜택이 주어지며 마이다스 씨엠(MIDAS CM) 누진렌즈는 렌즈 사양을 최대 2단계까지 업그레이드 받을 수 있다.
또한, 10대들의 눈건강을 위한 7일착용 렌즈인 ‘텐션’은 만원 추가 시 한 팩 더 지급하는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난시 교정 콘택트렌즈의 경우 쿠퍼비전 ‘클래리티’ 난시 렌즈는 47% 할인하고, ‘바이오트루’ 원데이 난시 렌즈는 만원 추가 시 한 팩 더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이 밖에도 ‘국내 선글라스 브랜드 1+1’ 기획전을 통해 트렌디한 선글라스를 저렴하게 구입 할 수 있으며, 정확한 검사와 상담을 받아 내 눈 상태에 맞는 제품을 구매할 할 수 있다.
긴급재난지원금은 전국 다비치안경 가맹점 어디에서나 사용 가능하며, 지급 받은 형태에 따라 결재 및 사용 가능한 매장이 달라 질 수 있으니 방문하려는 매장에 문의해 확인하는 것이 좋다.
다비치안경의 관계자는 “긴급재난지원금을 안경원에서 사용할 수 있는 만큼 고객들의 편안한 시생활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며, “지원금 사용 기한인 8월까지 소비자의 경제 부담 완화를 위해 다양한 할인 프로모션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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